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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슈퍼레이스] 드림레이서, 손인영-박석찬 투톱 체제로 슈퍼6000 복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드림레이서)가 손인영-박석찬 투톱 체제를 갖추고 슈퍼6000 클래스(시즌 클래스명 :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에 복귀한다.

9년 만에 복귀 무대를 준비한 드림레이서는 2023년 L&K 모터스 소속으로 슈퍼6000 클래스에 데뷔한 바 있는 손인영을 대표 드라이버로 낙점했으며, 2024년 슈퍼6000 클래스에 데뷔해 4경기 만에 포디엄에 오른 바 있는 박석찬을 영입해 투톱 체제를 갖췄다.

2023년 슈퍼6000 클래스에 첫 발을 내디딘 손인영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 라운드로 개최된 개막전에 출전해 2경기 연속 완주를 기록한 바 있다.

3년 만에 복귀를 앞두고 있는 손인영은 “오랜만에 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 팀 드라이버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복귀하게 됐다”며, “기대되는 만큼 부담도 있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년 브랜뉴 레이싱 소속으로 슈퍼6000 클래스에 첫 발을 내디딘 박석찬은 데뷔무대에서 6위를 기록하며 포인트 피니쉬를 기록한 데 이어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 4라운드에서 2위를 기록하며 데뷔 첫 포디엄 입성을 기록했다.

2024년 총 9라운드에 출전한 박석찬은 1회 포디엄 피니쉬와 함께 7회 톱10 피니쉬를 기록하며 선전한 끝에 누적점수 55점을 획득해 종합 10위로 데뷔 시즌을 보낸 바 있다.

지난 시즌에는 6라운드부터 다시 복귀해 파이널 라운드까지 활약을 펼쳤으며, 이번에 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로 영입되면서 다시 한 번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박석찬은 지난 2시즌 동안 총 12번의 결승 레이스에 출전해 1회 포디엄과 함께 9회 톱10 피니쉬를 기록했으며, 개인 최다 9경기 연속 완주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운 팀과 함께 새 시즌에 돌입하게 되는 박석찬은 “새롭게 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와 함께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0 클래스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렙니다”며,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게 좋은 성적과 멋진 레이스로 보답하겠다. 이번 시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웨이브진)] 드림레이서-디에이 소속 김병현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슈퍼6000 클래스 파이널 라운드에 참가해 역주를 펼치고 있다.
드림레이서는 2017년 디에이 엔지니어링 팀과 합작을 통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종목은 슈퍼6000 클래스에 2대를 출전시키며 공식 데뷔한 바 있다. 하지만, 1시즌을 활동한 후 드림레이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9년 만에 슈퍼6000 클래스에 복귀하는 드림레이서의 첫 공식 주행이 펼쳐지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4월 18, 19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더블 라운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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