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레코드] 슈퍼6000 누적 점수, 1,040점 획득 황진우 1위… 정의철 1,000점 돌파 10점 남겨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드라이버 중 2013년 챔피언 출신 황진우가 누적점수 1040점을 획득, 부동의 1위를 지켜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대회 기준으로 단일 클래스 최초로 통산 100경기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는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6000 클래스는 올해로 19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2008 시즌 3라운드를 통해 공식 출범한 슈퍼6000 클래스는 2025 시즌까지 통산 138번의 결승 레이스를 진행했으며, 총 10명의 챔피언을 배출했다.
특히, 2024 시즌에는 단일 클래스 최초로 황진우가 누적점수 1,000점을 돌파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도 했다.
슈퍼6000 클래스 누적 점수 부문에서 최초로 1,000점을 돌파한 황진우는 지난 시즌 뜨거운 활약에도 불구하고 38점 추가에 그치며 누적점수 1,040점을 획득해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에 반해 2024년 누적 결과 900점을 획득해 해당 부문 3위에 랭크돼 있던 2회 챔피언 출전 정의철은 2025 시즌 2회 우승 포함 6회 톱10 피니쉬를 기록하는 등 선전한 끝에 90점을 추가, 누적점수 990점을 획득해 965점으로 2위에 랭크돼 있던 조항우를 밀어냈다.
특히, 누적점수 부문 2위로 올라선 정의철은 1,000점까지 단 10점만을 남겨 놓고 있어 올 시즌 개막전에서 5위 이내에 들어갈 경우 통산 2번째로 누적점수 1,000점을 돌파한 드라이버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2024년 누적 결과 844.5점을 획득해 4위에 랭크돼 있던 김동은은 2025 시즌 45점 추가에 그치며 누적점수 889.5점을 획득,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819.5점을 획득한 김의수가 5위를 유지했으며, 2025 시즌 2회 포디엄을 기록하며 선전한 끝에 84점을 추가해 누적점수 722점을 획득한 장현진이 6위 자리를 유지했다.
2024년 누적점수 537점을 획득해 10위에 랭크돼 있던 김중군은 2025 시즌 5회 포디엄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친 끝에 110점을 추가, 누적점수 647점을 획득해 단숨에 3계단 상승하며 7위로 올라섰다.
이어 일본 드라이버 이데 유지(612점), 김재현(599점), 통산 4회로 최다 챔피언을 기록한 김종겸(567점) 순으로 이어지며 누적점수 부문 톱10을 완성했다.
2025 시즌 3회 포디엄을 기록하며 선전한 끝에 109점을 획득해 종합 3위를 기록한 이정우는 누적점수 443점을 획득해 11위에 랭크됐다.
또한, 2025 시즌 클래스 통산 첫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이창욱이 171점을 추가, 누적점수 364점을 획득해 12위로 상승했다.
사진제공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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