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HNF 1R] 신우진, DCT 듀오 권혁진·강록영 제치고 금호 N1 클래스 1라운드 폴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신우진(지크 유나이티드)이 금호 N1 클래스 1라운드 예선에서 DCT 레이싱 듀오 권현진과 강록영을 제치고 1위를 기록, 결승전 폴 포지션을 확보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아반떼 N 컵 레이스 시리즈 상위 리그인 금호 N1 클래스 1라운드 예선은 5월 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최된 ‘2026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에서 개최됐다.
예선은 클래스 출범 이후 4년 만에 Q1, Q2 넉아웃 방식(2022년 출범 초기 Q1, Q2, Q3 넉아웃 방식 진행)을 재도입, Q1 결과 상위 10대가 Q2에 진출해 결승전 폴 포지션을 놓고 다시 한 번 기록 경쟁을 펼치게 된다.
신우진은 Q1에서 역주를 펼친 끝에 2분05초226을 기록, 2분04초642로 1위를 차지한 강록영과 0.584초 차이를 보이며 4위로 Q2에 진출했다.
이어 진행된 Q2 첫 번째 어택에서 신우진은 Q1보다 0.622초 앞당긴 2분04초604를 기록, 2분04초688을 기록한 권혁진을 0.084초 차이로 제치고 1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Q1에서 2위를 기록하며 가볍게 Q2에 진출한 권혁진은 Q1보다 0.109초 앞당긴 2분04초688을 기록했으나, 신우진의 기록을 넘어서지 못하고 최종 2위로 예선을 마무리해 결승전 프론트 로우를 확보해 신우진과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맞대결을 예고했다.
Q1에서 1위를 차지하며 Q2에 진출한 강록영은 선전한 끝에 2분05초363을 기록, 기록 단축에 실패하며 1위와 0.759초 차이로 3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예선 4위는 2분05초792를 기록한 이상진(비앙코웍스)이 차지했으며, 박동섭(JBRT 모터스포트)이 이상진과 0.097초 차이를 보이며 5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그 뒤로 MSS × 드림레이서 소속 강동우와 김효겸이 각각 6와 7위를 기록했으며, 정회원(현대 엑스티어 레이싱) 8위, 정상오(브리비오) 9위로 예선이 마무리됐다.
Q1에서 7위를 기록하며 Q2에 진출한 강병휘(지크 유나이티드)는 기록을 측정하지 못하고 Q2를 마무리하며 최종 10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금호 N1 클래스 1라운드 결승은 잠시 후인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4랩(60.844km) 주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웨이브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