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HNF 1R] 이솔기, 이팔우·김태희 제치고 넥센 N2 마스터즈 1라운드 폴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이솔기가 넥센 N2 클래스 마스터즈 부문 1라운드 예선에서 이팔우(브라비오)와 김태희를 제치고 1위를 기록, 결승전 폴 포지션을 확보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아반떼 N 컵 레이스 시리즈 하위 리그인 넥센 N2 클래스 마스터즈 부문 1라운드 예선은 5월 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최된 ‘2026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예선에는 엔트리한 13대가 모두 참가, 오후 3시 15분부터 20분간 타임트라얼 방식에 따라 치열한 기록 경쟁을 펼쳤다.
지난 시즌 종합 5위를 기록했던 이솔기는 전날 진행된 공식 연습 주행 통합 결과 1위의 기운을 이어 받아 주행을 진행한 결과 자신의 기록을 0.426초 앞당긴 2분16초804를 기록, 2분16초868을 기록한 이팔우를 0.064초의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이팔우는 아쉽게 2위로 예선을 마무리했으며, 클래스 유일의 여성 드라이버이자 지난 시즌 종합 7위를 기록했던 김태희가 역주를 펼친 끝에 2분16초996을 기록, 이솔기와 0.192초 차이를 보이며 3위를 차지해 3파전의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4위는 김태희보다 0.371초 늦은 2분17초367을 기록한 최영호(부두 랩)가 차지했으며, 2분17초371을 기록한 김동호(팀 HMC)가 쎄게형, 구준학을 거느리고 5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한끼그린 모터스포츠의 김보성은 5랩을 주행하며 기록을 측정했고, 4랩 주행에서 2분18초189를 기록해 구준학과 0.030초 차이를 보이며 8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은석, 오세웅(팀 HMC), 고근준, 이민주, 변정호(찬스레이싱) 순으로 이어지며 예선이 최종 마무리됐다.
넥센 N2 클래스 마스터즈 부문 1라운드 예선 결과 상위 5명의 드라이버가 0.6초 이내의 기록 차이를 보였으며, 상위 3명은 0.2초 이내의 촘촘한 기록 차이를 보여 치열한 우승 경쟁과 함게 포디엄 경쟁을 예고했다.
넥센 N2 클래스 마스터즈 부문 1라운드 결승은 5월 10일 오후 4시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2랩(52.152km) 주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현대 N 페스티벌 오피셜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