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HNF 1R] 정현철, 강진·곽호준 제치고 넥센 N2 챌린지 1라운드 폴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정현철(드림레이서)이 넥센 N2 클래스 챌린지 부문 1라운드 예선에서 강진과 곽호준(비앙코웍스 레이싱)을 제치고 1위를 기록, 결승전 폴 포지션을 확보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아반떼 N 컵 레이스 시리즈’ 하위 리그인 넥센 N2 클래스 챌린지 부문 1라운드 예선은 5월 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최된 ‘2026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 첫째 날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예선에는 엔트리한 12대가 모두 참가해 경쟁을 펼쳤으며, 화창한 날씨 아래 오후 2시 45분부터 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주행을 진행하며 기록 경쟁을 펼쳤다.
시즌 개막 라운드 예선은 대부분의 드라이버가 첫 번째 어택에서 베스트랩을 기록, 큰 이변 없이 마무리됐다.
전날 진행된 공식 연습 세션 통합 결과 2위를 기록한 바 있는 정현철은 예선에서 자신의 기록을 0.576초 앞당긴 2분18초716을 기록, 2분18초982를 기록한 공식 연습 세션 통합 베스트랩 주인공 강진을 물리치고 1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강진은 2분18초982를 기록해 0.266초 차이를 보이며 2위로 예선을 마무리, 결승전 프론트 로우를 확보해 정현철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공식 연습 세션 통합 결과 4위를 기록했던 곽호준은 자신의 기록을 0.506초 앞당긴 2분19초114를 기록, 1위와 0.398초 차이를 보이며 3위로 예선을 마무리해 3파전의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비앙코웍스 레이싱의 성정한은 4랩 주행에서 전날 자신이 기록한 공식 연습 통합 기록보다 0.515초 빠른 2분19초332를 기록, 팀 동료인 황준호를 0.303초 차이로 따돌리고 4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공식 연습 세션 통합 결과 톱3에 이름을 올렸던 박준영(JBRT 모터스포트)은 2분19초771을 기록했으나, 황준호보다 0.136초 늦어 6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이어 손동욱, 김영민, 박용진(비앙코웍스 레이싱), 박성환(브라비오), 안순호, 노종인 순으로 이어지며 예선이 최종 마무리됐다.
넥센 N2 클래스 챌린지 부문 1라운드 결승은 5월 10일 오후 5시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1랩(43.460km) 주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현대 N 페스티벌 오피셜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