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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1 6R] 5연승 안토넬리, 챔피언십 리더 유지… 2연속 2위 해밀턴 종합 2위 도약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으로 5연승을 달성한 안드레아 키마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점수 획득에 실패한 팀 동료 조지 러셀과 점수 차이를 더욱 크게 벌리며 챔피언십 리더를 유지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안토넬리는 6월 7일 모나코 몬테카를로 도심에 마련된 모나코 서킷(1랩=3.337km)에서 진행된 ‘2026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F1)’ 6라운드 모나코 그랑프리 결승에서 완벽한 경기 운영을 통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안토넬리는 모나코 그랑프리 첫 승을 데뷔 첫 그랜드 슬램으로 기록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모나코 그랑프리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 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토넬리는 25점을 추가해 156점을 획득, 경기 후반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에 발목이 잡히며 12위를 기록해 점수 획득에 실패한 러셀과 점수 차이를 66점으로 벌리며 챔피언십 종합 1위를 유지했다.

점수 획득에 실패한 러셀과 경기 후반 방호벽과 충돌하며 리타이어해 점수 획득에 실패한 샤를 르클레르(페라리)의 부진 속에 2경기 연속 2위 입상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루이스 해밀턴(페라리)이 18점을 추가해 누적점수 90점을 획득, 러셀과 르클레르를 각각 2점, 13점 차이로 제치고 종합 2위로 2계단 상승했다.

4위를 기록하며 12점을 추가한 호주 출신의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는 누적점수 60점을 획득, 리타이어하며 점수 획득에 실패한 팀 동료인 디펜딩 챔피언 란도 노리스를 2점 차이로 제치고 종합 5위로 올라섰다.

2번 그리드에서 출발했으나 경주차 트러블로 인해 정상적인 스타트를 진행하지 못하고 조기에 리타이어하며 점수 획득에 실패한 맥스 베르스타펜(레드불 레이싱)은 43점으로 종합 7위를 유지했으며, 팀 동료인 아이작 하자르가 시즌 첫 포디엄 피니쉬를 기록하며 29점을 획득해 종합 8위로 올라서며 톱10에 진입했다.

이어 10점을 추가한 리암 로손(레이싱 불스)와 6점을 추가한 피에르 가슬리(알핀)가 누적점수 26점으로 동점을 기록했으나, 경기 운영 규정에 따라 올 시즌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한 로손이 종합 9위에 랭크됐다.

‘2026 FIA F1’ 7라운드는 현지시간으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1랩=4.657km)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메르세데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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