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1 6R] 메르세데스, 개막 6연승 통해 페라리와 간격 더 벌리며 챔피언십 리더 유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메르세데스)가 개막 6연승을 달성, 페라리와 점수 차이를 더욱 크게 벌리며 팀 챔피언십 리더를 유지했다.
메르세데스 소속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는 6월 7일 ‘모나코 서킷(1랩=3.337km)’에서 진행된 ‘2026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F1)’ 6라운드 모나코 그랑프리 결승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우승, 팀에 개막 6연승을 선물했다.
개막 6연승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메르세데스는 25점을 추가해 244점을 획득, 18점을 추가한 페라리와 점수 차이를 79점 차이로 조금 더 벌리며 종합 1위를 유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란도 노리스가 리타이어한 가운데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선전 속에 12점을 추가해 118점을 획득한 디펜딩 챔피언팀 맥라렌은 종합 3위를 유지했다.
또한, 맥스 베르스타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아이작 하자르의 선전에 힘입어 시즌 2번째 포디엄을 기록한 레드불 레이싱은 72점을 획득, 맥라렌과 점수 차이를 소폭 좁히며 종합 4위를 유지했다.
3번째로 체커기를 받았으나 페널티를 받고 7위로 밀려난 피에르 가슬리의 선전 속에 6점을 추가한 알핀은 41점을 획득해 종합 5위를 유지했으며, 시즌 첫 더블 포인트 피니쉬를 기록한 레이싱 불스가 알핀과 2점 차이로 간격을 좁힌 가운데 종합 6위를 유지했다.
알렉산더 알본의 선전 속에 4점을 추가한 윌리암스는 11점을 획득해 아우디(2점)와 첫 포인트 획득에 성공한 애스톤마틴(1점), 여전히 포인트 획득을 하지 못하고 있는 캐딜락(0점)을 거느리고 종합 8위를 유지했다.
‘2026 FIA F1’ 7라운드는 현지시간으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1랩=4.657km)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메르세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