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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HNF 2R] 강진, 파이널 랩 어택 성공으로 넥센 N2 챌린지 2라운드 폴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강진이 넥센 N2 클래스 챌린지 부문 2라운드 예선 파이널 랩에서 어택 성공으로 1위를 기록, 결승전 폴 포지션을 확보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아반떼 N 컵 레이스 시리즈 하위 리그인 넥센 N2 클래스 챌린지 부문 2라운드 예선은 6월 20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개최된 ‘2026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에서 진행됐다.

이번 라운드 예선은 비는 내리지 않지만, 앞서 내린 비로 인해 트랙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진행됐다.

예선 중반까지 치열한 순위 다툼이 벌어진 가운데, 강진은 자신의 마지막 어택인 11랩에서 1분38초590을 마크하며 그리드 최선두를 확정 지었다.

그 뒤를 이어 비앙코웍스 레이싱의 황준호가 6번째 랩에서 1분39초125초를 기록, 강진보다 0.535초 뒤진 기록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림레이서의 정현철 역시 11번째 랩에서 1분39초257을 기록하며 황준호와 0.132초 차이로 3위에 안착, 결승 선두권의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4위는 1분39초446초를 기록한 이우선(JBRT 모터스포트)이 차지했으며, 제성욱(비테쎄모터스포츠)이 1분39초576로 그 뒤를 이어 5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그 뒤로 노종인이 6위, 안순호가 7위, 김영민이 8위를 마크했다. 손동욱(개인)과 박준영(JBRT MOTORSPORT)은 각각 9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10 그리드를 완성했고, 박성환(브라비오)이 11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넥센 N2 클래스 챌린지 부문 2라운드 결승은 잠시 후 오후 5시 25분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3랩(39.585km)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현대 N 페스티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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