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오토모빌, 굿우드 페스티벌서 포뮬러 E 2연패 선물한 ‘DS E-텐스 FE19’ 공개 및 힐클라임 질주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DS 오토모빌이 세계에서 가장 명망 높은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은 영국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2연속 팀 및 드라이버 더블 챔피언을 선물한 가장 상징적인 경주차 ‘DS E-텐스 FE19’를 공개한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는 글로벌 유수의 제조사들과 전설적인 드라이버들, 그리고 수많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한데 모여 자동차의 퍼포먼스와 혁신을 기념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포뮬러 E의 1세대(Gen1)부터 4세대(Gen4)까지 포뮬러 E의 진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며, 경주차를 모두 아우르는 총 7개 세션의 데모 주행이 예고되어 관람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DS 오토모빌(DS Automobiles)’은 이번 행사에서 브랜드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경주차인 ‘DS E-텐스 FE19’를 선보이며, 나흘간의 페스티벌 전 기간 동안 굿우드의 시그니처 코스인 ‘힐클라임(Hillclimb)’을 질주할 예정이다.
특유의 세련된 블랙과 골드 리버리를 두른 이 챔피언십 우승 머신은 역사 깊은 굿우드 하우스 부지 내 전설적인 코스에 올라 포뮬러 E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경주차의 위용을 과시하며 현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포뮬러 E 역사상 유일한 2회 챔피언이자 무려 여덟 시즌 동안 DS 오토모빌 소속으로 맹활약했던 전설적인 드라이버 장 에릭 베르뉴가 직접 현장을 찾아 감동을 더한다.
베르뉴는 페스티벌 둘째 날인 금요일 영광의 순간을 함께했던 ‘DS E-텐스 FE19’의 콕핏에 특별 복귀해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두 차례의 특별 데모 주행을 직접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사진제공 = DS 오토모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