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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1 11R 팀 프리뷰] 아우디, 헝가리 GP서 여름 휴식기 전 ‘유종의 미’ 노린다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이 최근 레이스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바탕으로 포뮬러 1(F1) 여름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가 될 헝가리 그랑프리에 출전, 전반기 유종의 미를 노린다.

아우디 F1 팀은 최근 펼쳐진 연속 라운드에서 모두 톱10에 진입해 포인트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속해 온 발전의 결실을 확인했다.

팀은 이번 헝가로링(1랩=4.381km)에서 그 기세를 이어가 전반기 레이스를 긍정적인 분위기로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다.

아우디 F1 레이싱 디렉터 알란 맥니쉬(Allan McNish)는 “최근 레이스들은 우리 팀이 거둔 발전이 구체적인 결과로 입증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연속 득점은 3곳의 팀 거점에서 헌신해 온 결과물”이라며, “헝가로링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 레이스 전반기를 견고한 성적으로 마무리지을 또 한 번의 기회인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배움을 얻고 팀으로서 성장하겠다”고 평가했다.

니코 휼켄버그(27번)는 “지난 주말 스파에서 머신의 잠재력을 확인한 만큼, 이번 주말의 핵심은 깔끔한 레이스를 완성하는 것”이라며, “헝가로링은 완전히 다른 유형의 서킷이지만, 초반부터 머신 세팅을 잘 잡고 최근 발목을 잡았던 문제들을 피한다면 원하는 위치에서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가브리엘 보톨레토(5번) 역시 “지난 두 경기 연속 득점은 팀 전체에 큰 힘이 되었으며, 이 흐름을 헝가리까지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며, “지난해 이곳에서 즐겁게 레이스를 치렀던 만큼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대되며, 여름 휴식기에 접어들기 전 팀 전체를 위해 또 한 번의 강력한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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