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E 시즌12 15R] 악천후로 인해 ‘도쿄 ePrix’ 파이널 연습 세션 취소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12 15라운드 ‘도쿄 ePrix’ 레이스2(R2)가 열리는 도쿄 스트리트 서킷에 내린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파이널 연습 세션(FP3)이 결국 취소됐다.
이번 세션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트랙 적응과 경주차 세팅을 점검할 마지막 기회였으나, 세션 시작 전부터 거세게 쏟아진 폭우와 악천후로 인해 일정이 지연된 끝에 최종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참가 팀과 드라이버는 FP3를 통한 추가 데이터 확보 없이 곧바로 예선전에 돌입하게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예선은 당초 예정된 일정대로 오후 3시 40분에 정상 진행될 예정이며, 시즌12의 15라운드 결승은 같은 날 오후 8시에 포뮬러 E 팬들을 찾아간다.
연습 세션이 파행을 겪으면서 수중전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변수가 더욱 커진 예선과 결승에서 어떤 드라이버가 도쿄 도심 트랙을 정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제공 = 포뮬러 E 조직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