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E 시즌12 16R 팀 리뷰] 닛산, ‘런던 ePrix’ R1서 로우랜드 선전 속 소중한 포인트 획득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닛산 포뮬러 E 팀이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12 16라운드 런던 ePrix 레이스1 결승에서 올리버 로우랜드의 선전에 힘입어 소중한 포인트를 획득했다.
현지시간으로 8월 15일 엑셀 런던 서킷(1랩=2.077km)에서 열린 런던 ePrix 레이스1 결승에서 로우랜드는 맹렬한 추격전 끝에 10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패스티스트 랩 보너스 포인트를 획득했다.
앞서 열린 예선에서 닛산 포뮬러 E 팀은 두 드라이버 모두 듀얼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 로우랜드 13번 그리드, 노만 나토 16번 그리드를 배정 받았다.
이어 진행된 결승에서 로우랜드는 경기 중반 불운하게 발령된 풀 코스 옐로우(Full Course Yellow, FCY) 여파로 레이스 전략에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경기 후반 강력한 페이스를 바탕으로 순위를 연달아 끌어올린 끝에 10위로 체커기를 받았다.
또한, 로우랜드는 10위를 기록하며 획득한 1점과 더불어 결승 패스티스트랩을 기록해 보너스 1점을 추가로 적립하며 팀에 귀중한 포인트를 안겼다.
16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나토는 오프닝 랩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는 듯했으나, 타 경주차와의 접촉으로 인해 타이어 펑크(Puncture)가 발생하는 악재를 맞았다. 결국 나토는 남은 레이스 동안 고전한 끝에 최종 15위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제공 = 닛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