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1 13R] 대역전극 펼친 안토넬리, 러셀과 66점 차이로 벌리며 챔피언십 리더 유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2026 FIA 포뮬러 1(F1) 월드 챔피언십’ 13라운드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팀 동료 조지 러셀과 점수 차이를 더욱 크게 벌리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 자리를 견고히 지켰다.
이탈리아 그랑프리 결승 결과 챔피언십 리더인 안토넬리는 19번 그리드에서 출발하는 악재 속에서도 대역전극을 펼친 끝에 시즌 7승을 달성, 25을 추가헤 누적 267점으로 종합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특히, 종합 2위로 올라선 러셀과의 점수 차이를 66점으로 벌리며 단독 선두 체제를 이어갔다.
러셀은 이번 라운드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치고 2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18점을 추가해 누적 201점을 획득, 루이스 해밀턴(페라리)을 제치고 종합 2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반 고전하며 6위를 기록한 해밀턴은 8점을 추가해 누적 192점을 획득, 러설에 9점 차이로 밀려나며 종합 3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경기 후반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4위로 경기를 마무리한 란도 노리스(맥라렌)는 12점을 추가해 누적 171점으로 종합 4위를 지켰고, 경기 초반 사고로 리타이어하며 점수 획득에 실패한 샤를 르클레르(페라리)는 누적 155점으로 종합 5위를 유지했다.
이번 라운드 경기 초반 잠시 선두로 나섰으나 메르세데스 듀오의 강세에 밀려나며 최종 3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시즌 5번째 포디엄에 오른 맥스 베르스타펜(레드불 레이싱)은 15점을 추가해 누적 126점으로 종합 6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반 팀 동료 노리스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5위를 기록한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10점을 추가해 누적 114점을 획득, 종합 7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베르스타펜과 격차가 12점으로 벌어진 상태에서 추격을 이어갔다.
뒤를 이어 부상으로 결장한 아이작 하자르(레드불 레이싱)가 포인트 추가 없이 누적 68점으로 종합 8위를 유지했으며, 6점을 추가한 피에르 가슬리(알핀)가 점수 획득에 실패한 리암 로손(레리싱 불스)을 1점 차이로 제치고 종합 9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로손은 종합 10위로 밀려났다.
이번 라운드에서 8위로 경기를 마치며 4점을 추가해 누적 27점을 획득한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레이싱 불스)는 종합 11위에 랭크됐으며, 9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2점을 추가한 프랑코 콜라핀토(알핀)은 누적 21점으로 종합 12위에 랭크됐다.
사진제공 = 메르세데스, 레드불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