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튜닝

쉐보레, 유방암 퇴치 이니셔티브 지원 위한 핑크 색상 ‘콜뱃 스팅레이 페이스카’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10월 미국 암협회의 ‘유방암 퇴치를 위한 위대한 발걸음’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핑크 색상의 ‘콜뱃 스팅레이 페이스카’를 서킷에 다시 선보인다.

2026년으로 16년째를 맞이한 이번 모터스포츠 연계 캠페인은 탈라데가 슈퍼스피드웨이(Talladega Superspeedway)와 마틴스빌 스피드웨이(Martinsville Speedway)에서 열리는 나스카 컵 시리즈(NASCAR Cup Series) 경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쉐보레는 올해 기부 프로그램의 대상을 총 5개 나스카 컵 시리즈 경기로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쉐보레는 라스베이거스 모터 스피드웨이, 샬럿 모터 스피드웨이, 피닉스 레이스웨이, 탈라데가 슈퍼스피드웨이, 마틴스빌 스피드웨이 5개 경주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하는 ‘팀 쉐보레(Team Chevy)’ 드라이버 1인당 1,500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최대 2만5000달러를 전달하게 된다.

또한, 탈라데가와 마틴스빌 경기 중 핑크 콜벳 스팅레이 페이스카가 이끄는 코션 랩(Caution Lap) 1회당 500달러씩을 추가로 적립해 최대 2만5000달러를 기부금에 더할 계획이다.

쉐보레는 2025년 한 해 동안 나스카 캠페인으로 조성된 3만2500달러를 포함해 미국 암협회에 총 170만 달러 이상을 전달한 바 있다.

쉐보레 모터스포츠 마케팅 및 활성화 상무 알리사 하바(Alyssa Haba)는 “미국 암협회 및 유방암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과 지속해서 함께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매년 10월 모터스포츠 무대는 나스카의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유방암 퇴치운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기회를 제공하며, 핑크 콜벳 스팅레이의 트랙 복귀와 5개 경주 연계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유방암과의 싸움을 전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년 캠페인은 10월 4일 일요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사우스 포인트 400(South Point 400)’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핑크 콜벳 스팅레이는 10월 25일 일요일 탈라데가에서 열리는 나스카 컵 시리즈 경기의 페이스카로 트랙에 첫 선을 보인 뒤, 11월 1일 일요일 ‘더 체이스(The Chase)’의 세미파이널 레이스가 열리는 마틴스빌 서킷으로 돌아와 다시 한 번 선두에서 트랙을 이끌 예정이다.

사진제공 = 쉐보레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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