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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레볼루트 F1, 싱가포르 GP 특별 리버리 및 아디다스 컬렉션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이 ‘싱가포르 그랑프리’를 앞두고 아우디가 디자인한 특별 리버리와 아디다스 전용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싱가포르 현지와 온라인 체험을 통해 F1을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전달하는 360도 프로그램 ‘더 아트 오브 인플루언스(The Art of Influence)’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도시 내 활성화 프로그램, 세계 팬을 위한 디지털 허브, 아우디 R26 리버리, 드라이버 레이스 슈트, 팬웨어에 이르기까지 싱가포르에서 영감을 받은 공통의 정체성이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됐다.

팀의 첫 F1 야간 경기를 위해 아우디가 제작한 아우디 R26 디자인은 싱가포르 특유의 해석이 더해진 티타늄 실버 그레이(Titanium Silver Grey)와 페라나칸 전통 패턴(Traditional Peranakan Pattern)을 결합했다.

팬들은 공식 웹사이트(audif1.com)의 온라인 리버리 공개를 통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컬렉션은 공식 스토어(store.audif1.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싱가포르의 낮에서 해질녘, 조명이 밝혀진 밤으로 이어지는 변화 과정이 이번 리버리 디자인의 출발점이 됐다.

아우디는 도시의 불빛과 반사광에서 영감을 받은 푸른빛의 티타늄 실버 그레이 컬러를 새롭게 개발했다. 특히, 트랙의 서치라이트 아래에서 R26이 주행함에 따라 색상의 깊이와 외관이 달라지도록 연출했다.

리어 윙과 사이드포드에는 페라나칸 전통 패턴을 적용해 싱가포르의 문화적 유산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면서도 기존 레이스 리버리의 기하학적 직선 절개 라인을 유지했다.

특히, 동일한 시각적 언어는 레이스 위켄드 동안 드라이버 니코 휼켄버그(Nico Hulkenberg)와 가브리엘 보톨레토(Gabriel Bortoleto)가 착용하는 레이스 슈트에도 적용된다.

또한, 신형 아우디 RS 5 역시 싱가포르에서 동일한 컬러 컨셉으로 아시아 최초 공개되어 서킷 위의 R26과 공도의 RS 5를 시각적으로 연결한다.

공식 팀 파트너인 아디다스는 싱가포르의 시각적 정체성을 담은 전용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랑프리 주간 동안 드라이버들이 착용하는 공식 캡을 비롯해 그래픽 티셔츠, 스웨트셔츠, 특별 에디션 아딜렛(Adilette) 컴포트 슬라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컬렉션은 레볼루트 페이(Revolut Pay)를 통한 결제를 지원한다.

팬들은 디지털 허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리버리를 확인하고 디지털 팀 카드를 해제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해제된 카드당 1회의 응모권이 부여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 1인과 동반 1인에게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의 VIP 게스트로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레이스 위켄드 기간 동안 아디다스 및 월드 오브 하얏트가 주관하는 커뮤니티 런, 푸난 몰에서 열리는 아우디 및 아디다스 팝업스토어, 아우디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내 버즈 오브 파라다이스 및 번트 엔즈 베이커리와의 협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의 스테파노 바티스톤(Stefano Battiston) 최고 브랜드 및 커머셜 책임자는 “포뮬러 1을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는 것은 팬들이 어디에 있든 팀의 일원임을 느낄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더 아트 오브 인플루언스’는 도시 현장에 있든 집에서 경기를 지켜보든 자신에게 의미 있는 방식으로 팀과 참여할 수 있도록 초청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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