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15라운드 ‘서울 E-프리’ 이모저모

[고카넷] 8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마련된 서울 스트리트 서킷(1랩=2.621km)에서는 ‘2021-22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최종전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가 공식 개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더블라운드로 진행되는 최종전 첫 번째 레이스인 15라운드가 진행됐으며, 오전에 내린 비로 인해 결승 레이스는 트랙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진행됐다.

특히, 결승 레이스에서는 오프닝랩 후반부에 후미에서 경쟁하던 8대의 경주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방호벽과 추돌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 레이스는 적기가 발령과 함께 중단이 되는 상황이 전개되기도 했다.

다행히 해당 사고로 인해 다친 드라이버는 없었으며, 경기는 사고 처리에 따른 서킷 정비로 인해 약 20~ 30분간 연기된 후 다시 재개됐다.

다시 재개된 경기에서는 결국 초반 경기 리더로 나선 미치 에반스(재규어 TCS 레이싱)가 우승을 차지, 스토펠 반도른(메르세데스-EQ)과 점수 차이를 좁히며 마지막 라운드까지 챔피언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사진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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