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지]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 인제 스피디움 / 맑음

[고카넷] 6월 10 ~ 1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는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가 대거 출전하고 있는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이 개최됐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은 시그니처 이벤트로 자리 잡은 통산 10번째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레이싱 전용 경주차인 스톡카로 펼쳐지는 삼성화재 6000 클래스를 비롯해 금호 GT 클래스, M 클래스, 캐딜락 CT4 클래스,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이 진행됐으며, 특별 이벤트로 모터사이클 경기인 슈퍼패스트 피렐리 컵 코리아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는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최명길이 치열한 접전을 뚫고 폴투윈을 차지, 클래스 데뷔 이후 두 번째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또한, 클래스 데뷔 이후 인제 스피디움 경기에서 첫 승을 기록함과 동시에 클래스 기준 통산 8번째 밤의 황제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금호 GT 클래스에서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결과 브랜뉴 레이싱의 박규승이 금호 GT1 클래스 우승 주인공이 됐으며, 금호 GT2 클래스에서는 김현태(위드모터스포츠)가 우승을 차지했다.

BMW 고성능 모델인 M 시리즈가 모두 출전해 경쟁을 펼치는 M 클래스에서는 원종현(스타일모터스포츠)이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에서는 치열한 접전 결과 여성 드라이버 박성연이 쟁쟁한 남성 드라이버 사이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 포디움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시즌 신설돼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고 있는 캐딜락 CT4 클래스에서는 박현준이 디펜딩 챔피언 변정호(디에이모터스)를 0.471초 차이로 밀어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별 이벤트 레이스로 진행된 슈퍼패스트 피렐리 컵 코리아에서는 총 24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친 끝에 김경호(GTN레이싱)가 우승을 차지했다.

기록지 다운로드 링크 : 202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기록지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 참고1 : 상기 기사에 명시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벤트 횟수 표기는 클래스별 라운드 횟수와 상관없이 2022 시즌 타이틀 후원사에 따른 명칭으로 진행되는 대회 자체 개최 기준에 따라 표기된 것으로 해당 대회 프로모터 표기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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