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 시상식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등 제너럴 모터스(GM)의 한국사업장이 직원과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 사업장 내 안전 의식 강화와 GM의 안전 최우선 가치를 확대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GM 한국사업장은 GM의 안전 최우선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5월부터 두 달 간 도로 교통 안전을 주제로 직원 및 직원 가족 대상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했으며, 총 200여점의 후보작 중 최종 12작을 선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7월 12일 오후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겸 CEO,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 등 최고위 리더십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직원과 가족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고 동시에 전사적으로 GM의 안전 최우선 가치를 공유하는 등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이번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는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사업장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진행된 것으로써, 직원과 가족들의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맥머레이 사장은 “GM의 중요한 가치인 안전을 직원뿐 아니라 가족과도 함께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 날 대상을 수상한 GMTCK 조문영 차장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안전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그림으로 표현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또한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함께 그림을 그리는 동안 아이에게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던 점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GM은 안전 인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사업장 내 안전 영웅을 선정해 시상하는 ‘세이프티 히어로즈’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이다.

또한, 매년 9월 GM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안전 주간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 고취 및 자발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장려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엠주식회사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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