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 북스, 인사노무 경력 30년 노하우 담긴 ‘노무 빅데이터’ 발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엠아이 북스는 22일 자문노무사업계에서 명쾌하고 깊이 있는 자문으로 정평이 나 있는 홍덕천 노무사의 인사노무 경력 30년의 노하우가 담긴 ‘노무 빅데이터’를 발간했다.

여러 사업환경 중에서 노무를 둘러싼 이슈야말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로 대기업이나 자영업뿐만 아니라 알바생들을 포함한 근로자들에게도 노무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정부의 행정해석 중에서도 고용노동부 소관 행정해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역사상 최초로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관이 TV드라마 주인공으로 등장할 정도로 노무는 핫이슈 됐다.

이번에 발간된 ‘노부 빅데이터’의 저자인 홍덕천 노무사는 대학 3학년 때 제1회 공인노무사 시험에 합격한 후 졸업과 동시에 LG 등 기업체 인사노무팀에서 10년 넘게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2003년 개인 사업체를 개업, 올해로 30년째 인사노무 한 길만 걸으온 전문가 중의 전문가이다.

출간 전 유능한 노무사들의 독서평에 따르면, 유익한 노하우를 너무 많이 담았기에 기업체들이나 근로자들한테 자문노무사가 필요 없어지는 건 아닌지 하는 우려까지 있다고 한다.

이 책은 1일 3시간만 일하는 단시간 알바생들의 주휴수당은 얼마가 돼야 맞는지 어떤 때 주휴수당이 면제되는지, 주말(토.일)에만 일하는 사람의 휴일근로수당은 어떻게 되는지, 이 사람들이 1년 넘으면 퇴직금은 어떻게 되는지 등등 구체적 사례를 각 장마다 스토리텔링으로 예시 문을 다루고 있어서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준다.

또한 연차휴가가 1년만 근무해도 26개가 되다 보니 노동청에의 진정건도 늘고 있는데 1년 미만 근무일 대는 연차 휴가가 몇 개가 되는지, 1년 11개월 근무하고 퇴직하면 몇 개인지 등 인사실무자나 근로자에게 궁금한 것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저자는 개업 전 15여 년 동안 회사에서 인사실무를 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노무 실무자들이나 근로자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망망대해 노무현장에서 항로를 제대로 찾아가게 해 주는 등대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노무를 처음 시작하는 초심자나 노무사시험을 공부하는 수험생에게는 상급수준에 오르는데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무 빅데이터’는 총 464페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판매 가격은 2만8000원이다.

사진제공=엠아이 북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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