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록스, 치어리더 박기량·안지현 출연 신규 광고 1000만뷰 돌파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의 신규 영상 광고가 온라인에서 한 달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면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최근 치어리더 박기량, 안지현과 함께 새로운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는 지난 6월 1일부터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되고 있으며, 시청자들로부터 한 달 가까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1일 1유록스”, “수능 금지곡”, “광고인 줄 알면서 일부러 들어와서 다 본 건 처음” 등 긍정적인 반응과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3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된 치어리더 박기량과 이번에 새로 합류한 치어리더 안지현에 대한 반응도 호의적이어서 광고 모델 선정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중독성 강한 CM송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출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 것 같다”며, “광고 모델인 박기량 씨와 안지현 씨의 생기발랄한 시너지 덕분에 12년 연속 1위라는 대표성과 유록스 프리미엄 3.5ℓ 신제품의 실용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 광고는 롯데정밀화학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광고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를 다룬 메이킹 필름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록스(EUROX)는 롯데정밀화학이 만드는 요소수 브랜드로 12년 연속 국내 판매 1위(환경부 집계 자료 기준)를 이어오면서 압도적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요소수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스카니아, MAN, 푸조·시트로엥, 닛산, FCA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현대, 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에도 순정 부품으로 납품하면서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정밀화학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