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 코리아,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 악의적 게시물에 대해 강경 대응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레이노 코리아(레이노)가 최근 자동차 동호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악의적 게시물에 대해 수사기관을 통한 조사에 착수하며 강경 대응에 나선다
현재 외부 법률 전문가와 협력해 관련 증거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레이노는 조사 결과에 따라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관련 법률에 따른 민·형사상 조치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악의적 정보 유포는 레이노의 브랜드 신뢰도를 저하시키는 데 그치지 않는다. 문제는 실제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제품의 시인성 등 품질 특성을 왜곡해 타사 제품으로의 재시공을 유도하는 게시글이 확산되면서 소비자 판단과 선택권이 제한되고, 검증되지 않은 제품 선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정상 제품을 불필요하게 교체하는 등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잘못된 정보에 기반한 선택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시장 질서를 교란시켜 결국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
레이노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틴팅 필름 브랜드다. 2024년 기준 세계 약 122만대 자동차에 필름이 시공됐으며, 2025년 국내에서도 약 31만대에 시공되며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확장성도 뚜렷하다. 레이노는 중국, 호주, 말레이시아, 베트남, 러시아 등 1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2025년 7월에는 징동닷컴의 자회사 ‘징동자동차’와 국가 총판 계약을 체결해 중국 내 2,500여 개 오프라인 시공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레이노 관계자는 “근거 없는 정보 확산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는 행위”라며, “잘못된 정보로 인해 정상적인 제품을 불필요하게 교체하는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노는 틴팅 필름과 관련된 궁금증이 있을 경우 고객센터(1588-8695)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인한 소비자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제공 = 레이노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