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The Voice: 울림과 어울림’ 내한 아티스트 ‘QX60’ 의전차 지원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감승원)가 오는 5월 3일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The Voice: 울림과 어울림’ 공연을 공식 후원, 공연을 위해 내한하는 아티스트의 의전차로 7인승 럭셔리 SUV ‘QX60’을 지원한다.

이번 공연 아티스트의 공식 의전차로 지원되는 QX60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각종 편의사양이 돋보이는 7인승 럭셔리 SUV로서 인피니티 SUV 라인업을 이끄는 핵심 모델이다.

특히 워즈오토(Ward’s Auto) ‘세계 10대 엔진’에 15회 선정된 VQ 계열의 3.5리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69마력의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3열 공간은 성인 남성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2열 및 3열 동시 폴딩 시 최대 2,166리터를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 및 공간성도 뛰어나다.

이외에도 여성과 어린이 탑승객을 위해 범퍼 하단 발 동작으로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핸즈 프리 파워 리어 게이트가 장착됐으며, 2열 시트의 폴딩을 돕는 ‘멀티 모드 시트(사륜 구동 모델)’, 천연 가죽 시트,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 공기 청정 기능,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 가족을 위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두루 갖췄다.

인피니티는 본 공연의 R석 초대권을 10쌍의 고객에게 증정하는 ‘QX60 페이스북 영상 이벤트’를 마련했다.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인피니티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 QX60 영상 이벤트 포스팅에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싶은 가족을 태그한 후 이벤트 신청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R석 티켓(10명, 1인 2매)이 제공되며, 추첨 결과는 4월 26일 인피니티 페이스북 계정에 공개된다.

인피니티 코리아 강승원 대표는 “편의 및 안전사양과 성능,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패밀리카가 추구하는 모든 가치가 집약된 QX60은 가족 활동에 최적화된 7인승 럭셔리 SUV”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QX60 및 문화 이벤트와 함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러시아 문화의 심장인 볼쇼이 극장의 대표 솔리스트들이 ‘러시아 낭만음악의 진수: 차이코프스키’의 주옥같은 오페라 곡들을 선보이며, 한국 소리의 거장 장사익의 한국 혼을 담은 특별한 울림도 들을 수 있다.

사진제공 = 인피니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