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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자동차, ‘2019 링컨 인비테이셔널’ 개최… 총 100명 링컨 오너 참가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 링컨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대표 장인우)가 지난 17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프리미엄 골프 클럽 웰링턴 CC에서 고객 초청 골프대회 ‘2019 링컨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했다.

‘링컨 인비테이셔널’은 1996년 포드·링컨의 첫 번째 딜러사로 선정된 후 포드코리아와 23년째 인연을 지속하고 있는 선인자동차가 10년간 주최해 온 전통 있는 행사이다.

특히, 대회 1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다른 어느해 보다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상품으로 참가 고객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

이번 대회에 총 100명의 링컨 오너 고객이 참가한 가운데 1위부터 3위를 비롯한 다 버디상 등 대회 수상자와 행운권 당첨자들은 선인자동차가 마련한 골프 클럽 세트, 호텔 숙박권, 스타일러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을 수상했다.

선인자동차는 이날 대회에 참가한 링컨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 오일 점검이 포함된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참가 고객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라운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 골퍼의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이 밖에 스킨케어, 전문 도수 치료 및 핸드마사지 서비스, 타로 이벤트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의 메달리스트 김선훈 고객은 “링컨을 2대째 보유한 소유주로서 명망 있는 대회에서 우승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인자동차의 지속적인 고객만족 정책들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인우 대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링컨 인비테이셔널’ 고객 초청 골프 대회는 신규 및 기존 링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더 가까운 곳에서 고객관리를 지속하겠다는 선인자동차의 다짐과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오늘처럼 고객 여러분 가까이에서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선인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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