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tvN 드라마 ‘화양연화’ 대표모델 지원… 안방극장 통해 모델별 다양한 매력 어필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tvN 토일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화양연화)’에 대표모델 협찬을 진행한다.
지난 4월 25일 첫 방영된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만난 한재현(유지태 분)과 윤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화양연화에 투아렉, 티구안, 아테온 3대를 협찬, 극 중에서 각 모델의 다양한 매력을 시청자에게 전하고 있다.
먼저, 플래그십 SUV 투아렉은 재계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꽃중년 기업가 한재현의 자동차로 등장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아하면서도 정제된 디자인의 투아렉은 한재현의 스마트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몰입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3세대 신형 투아렉은 고급스러운 내·외관 디자인과 선도적인 최첨단 기술, 그리고 다이내믹한 성능까지 모두 갖춰 프리미엄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올해 2월 국내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수입 럭셔리 SUV 시장 TOP3에 이름을 올리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두 번째로 베스트셀러 티구안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로운 삶을 즐기는 LP바 주인 주영우(이태성 분)의 애마로 등장한다.
티구안은 우수한 품질과 주행성능, 실용성, 경제성 등 동급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뛰어난 상품성으로 무장한 폭스바겐의 대표 인기 모델로 올해 3월, 4월 두 달 연속 판매대수 1000대를 돌파, 수입 SUV 시장 최고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은 세련된 대형 로펌 변호사 이세훈(김영훈 분)이 타고 등장해 아테온만의 감각적인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