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5 클러스터 다이내믹 테마, ‘2021 독일 디자인 어워드’ 특별상 수상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기아자동차 K5 클러스터에 적용된 다이내믹 테마가 ‘2021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터랙티브 사용자 경험(Interactive UX)‘ 부문 특별상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디자인 위원회 주관으로 1969년 이래 약 50여 년간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로 까다로운 참가 자격과 함께 직접 초청한 작품에 한해서만 심사를 진행하고 상을 수여한다는 점에서 국제 디자인 어워드의 ‘챔피언십 대회’로 불리기도 한다.

이번 수상은 메르세데스 벤츠, BMW 등 유럽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기아자동차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인포테인먼트 UX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에 수상한 ‘K5 클러스터 다이내믹 테마’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실시간 날씨, 시간, 속도 연동 클러스터 테마로 시시각각 변하는 실제 풍경을 맑은 하늘, 물방울, 노을 등의 그래픽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K5 클러스터 다이내믹 테마’에 대해 “기존 계기반 정보를 보다 감성적으로 전달하여 운전자로 하여금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주행시 편안함과 몰입감을 선사한다”며, “폭넓은 색 재현이 가능한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 다양한 모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 등 뛰어난 클러스터 기술도 인상적”이라며 이번 수상의 이유를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자동차 사용자가 출발부터 목적지에 도착한 이후까지 운전의 전 여정에서 즐거움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차량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 셀토스가 워즈오토 10대 베스트 UX 위너에 선정되는 등 권위있는 인터페이스 디자인 시상식에서 연달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기아자동차 인포테인먼트 UX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운전자로 하여금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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