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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속 시원한 혜택 품은 11월 판매조건 공개… XM3 최대 200만원 추가 할인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 시뇨라)가 11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별 할인을 포함한 속 시원한 구매 혜택이 담긴 11월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먼저 르노삼성자동차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소비 심리를 활성화시키고 보다 많은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

특히,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 구매 고객에게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념 최대 200만원의 추가 할인(일부 차종)을 제공한다.

또한, XM3 TCe 구매 고객은 보증연장(5년 또는 10만km) 무상 제공, 3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또는 6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GTe 구매 시에는 3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XM3를 할부로 구매하면 최대 36개월간 3.5% 또는 최대 72개월간 3.9%의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36개월 금리 4.9% 또는 48/60개월 금리 5.5%)도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신형 SM6를 구매하면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념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일부 차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형 SM6 LPe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구입비(옵션, 용품, 보증연장)를 지원해 구매 고객은 총 20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할부 구매 시에도 최대 36개월간 1.9% 또는 최대 72개월간 2.9%의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신형 SM6 TCe 구매 시에는 최대 50만원 상당의 구입비(옵션, 용품, 보증연장)를 지원하며, 할부 구매 시 최대 72개월간 금리 3.5%를 이용할 수 있다.

신형 QM6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60개월까지 무이자가 가능한 MY Way 할부 프로그램을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별 혜택으로 제공한다.

또한, 최대 20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연장) 또는 현금 최대 50만원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BOLD Edition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 캡처와 르노 마스터 구매 고객 역시 차종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캡처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즉, 최대 36개월 금리 1.9% 또는 최대 72개월 금리 3.9%의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36개월간 금리 4.9% 또는 48/60개월간 금리 5.5%), 기존 잔가율에 할부금 유예를 추가해 매월 상환 부담을 줄인 스마트+ 할부(36개월간 금리 4.9%) 프로그램 중 선택을 할 수 있다.

르노 마스터 버스 구매 고객은 18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 비용 또는 현금 100만원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019년형과 2020년형 르노 마스터 구매 시 추가로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해 이 달 르노 마스터 버스를 구매하면 최대 28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의 경우 유럽 베스트셀링 전기차 르노 조에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70만원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공무원·교직원·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는 50만원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지원한다.

여기에 할부로 구매하면 최대 60개월 금리 3.5%, 스마트 할부(24개월간 금리 3.9% 또는 36개월간 금리 4.9%), 스마트+ 할부(36개월 금리 4.9%) 프로그램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 SM3 Z.E.를 현금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600만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할부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72개월 무이자 할부에 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현금으로 구매하면 용품 구입 지원비 최대 70만원 또는 현금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할부 구매 시에는 최대 6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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