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현대차, ‘신형 코나’ 4번째 라인업 2.0 가솔린 모델 공식 출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현대자동차는 14일 ‘신형 코나(The New Kona)’의 4번째 라인업인 2.0 가솔린 엔진 모델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신형 코나’는 2020년 10월 가솔린 1.6 터보 모델, 1.6 하이브리드 모델, N 라인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 2.0 가솔린 모델을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고객 선택권을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신형 코나 2.0 가솔린’은 스마트스트림 2.0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탑재해 149마력의 최고출력과 2WD 모델 기준으로 13.6km/ℓ의 복합연비(16인치 타이어) 달성과 함께 부드러운 주행감을 완성해낸 것이 특징이다.

‘신형 코나 2.0 가솔린’의 국내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으로 스마트 1962만원, 모던 2175만원, 인스퍼레이션 2648만원이다.

이는 기존 1.6 가솔린 터보 모델 대비 약 70만 원가량 저렴한 금액으로 고객이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신형 코나’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형 코나 2.0 가솔린’은 저공해자동차 제3종으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해 공영주차장 요금 50%(수도권 기준) 및 전국 14개 공항주차장 요금 20% 감면 등 자동차를 운행할 때 발생되는 비용의 할인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 지방자치단체별 상이)

현대차는 ‘신형 코나 2.0 가솔린’ 판매개시에 맞춰 다양한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형 코나’ 시승 및 가망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용 방향제 및 문콕방지 도어가드 세트 등의 차량용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민첩함의 대명사인 코나를 동경하는 TV광고 속 거북이 캐릭터를 적용함으로써 코나 특유의 날렵한 상품성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이외에도 ‘신형 코나’ 출고 고객 중 현대 디지털키 앱 회원 400명을 선정해 디지털키 공유 기능을 활용해 차량을 비대면으로 수령한 후 세차 이후에 다시 고객에게 전달해주는 ‘픽업 앤 세차’ 서비스 이용 쿠폰을 증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북미에서만 선보였던 코나 2.0 가솔린 모델의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며, “고객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는 더 뉴 코나의 상품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2.0 가솔린 모델이 고객의 세심하고 다양한 요구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코나 2.0 가솔린’뿐만 아니라 연내 고성능 N도 출시함으로써 ‘신형 코나’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완성하고 강력한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의 입맛까지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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