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인기 발판 삼아 ‘신형 렉스턴 스포츠&칸’ 수출 확대 등 해외시장 강화 박차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쌍용자동차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누리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의 인기를 발판 삼아 ‘신형 렉스턴 스포츠&칸’의 수출 확대 등 해외시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는 6월 중순 영국 자동차 전문지 디젤카&에코카 매거진이 선정한 ‘2021 올해의 Top50 자동차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최고의 픽업’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렉스턴 스포츠’에 대해 “인상적인 적재공간과 뛰어난 토잉 능력, 강력한 퍼포먼스, 우수한 편의사양, 합리적 가격 등 모든 것을 갖춘 매우 유능한 픽업”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에 앞서 ‘렉스턴 스포츠’는 올해 1월 유럽 자동차 전문지 ‘왓 카’가 주관한 ‘2021 올해의 차 어워즈’에서 ‘최고의 픽업’에 선정됐으며, 사륜구동 자동차 전문지 ‘포바이포’가 주관한 ‘2021 올해의 픽업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최고 가치상’과 ‘최고의 개성 있는 자동차’에 선정된 바 있다.

이로써 ‘렉스턴 스포츠’는 영국에서 올해 들어서만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선정한 ‘최고의 모델상’을 세 번이나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해외시장에서도 뛰어난 제품력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굳건한 입지를 재확인했다.

쌍용자동차는 한층 더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된 ‘신형 렉스턴 스포츠&칸(The New Rexton Sports&KHAN)’을 5월부터 뉴질랜드, 칠레, 호주, 영국 등 주요 해외시장에 차례로 론칭, 현지모터쇼 참가 등 적극적인 현지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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