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 취약계층 아동 면역력 향상 위한 ‘사랑의 비타민 꾸러미’ 전달식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신선한 과일·야채로 구성된 ‘사랑의 비타민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7월 21일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 인천 부평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카허 카젬 사장, 인천시 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한국농산물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 권오훈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한마음재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 아동과 돌봄 종사자의 건강 개선을 목적으로 제철 과일, 야채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비타민 꾸러미’를 인천시 178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한다.

‘사랑의 비타민 꾸러미’는 사과, 수박, 포도 등 과일류 7종과 감자, 옥수수 등 농작물 3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유통기관과 지역아동센터 인천지원단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전달, 취약 계층 아동과 아동 돌봄 종사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카허 카젬 사장은 “우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취약 계층 아동들을 위한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우리 지역 사회 취약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준 GM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은 취약 계층 아동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계절로써, 이번에 전달받은 사랑의 비타민 꾸러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시원하고 활기찬 여름을 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범 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과 적극 협력해 사회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2005년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 직원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출범 이후 어려운 이웃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명절, 기념일 등에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전국 아동 돌봄 기관 20곳에 쉐보레 스파크 20대를 전달했으며, 6월에는 임직원 걸음 기부로 마련된 건강키트를 취약 계층 50가구 아동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사진제공=한국지엠주식회사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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