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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고객 맞춤형 시승 프로그램 ‘프라이빗 케어 드라이빙 프로그램’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마세라티가 ‘신형 기블리 하이브리드’의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전국 9개 전시장에서 ‘프라이빗 케어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라이빗 케어 드라이빙 프로그램(Private Care Driving Program)’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맞춤형 시승 프로그램으로 직장, 자택 등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시승이 가능한 ‘1:1 퍼스널 케어 시승’ 서비스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 전국 9개 전시장을 방문하면 새로 출시한 ‘신형 기블리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고성능 ‘트로페오 컬렉션’ 등 마세라티의 부분변경 전 차종을 시승할 수 있다.

또한, 전시장에는 발열감지 카메라, 손세정제, 주기적인 소독을 통해 방문 고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내방 고객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상담과 시승 시간도 사전예약을 통해 조정할 방침이다.

마세라티는 상담, 시승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핸드폰 무선 충전기를 증정하며, 신형 기블리 하이브리드를 계약 및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마크앤로나’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한정판 골프 캐디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사진제공=마세라티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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