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방과 후 놀이 공간 ‘드림 플레이그라운드’ 산성초·노안남초 2곳 추가 오픈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르쉐코리아(대표 홀가 게어만)가 충북 청주 산성초등학교와 전남 나주 노안남초등학교 2곳에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오픈했다.

올해 포르쉐코리아는 지난달 석관초에 이어 새롭게 오픈한 2개교까지 총 3개교에 1억9000여 만 원을 기부했으며, 전국에 총 9개의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완성했다.

올해 4년차를 맞은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는 포르쉐코리아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Porsche Do Dream)’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방과 후 놀이를 통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내 체육관 건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기존 서울경기 지역을 넘어 충북, 전남 등 전국 단위로 확장했으며, 특수학교 위주의 단일 지원에서 통합 교육이 이루어지는 일반학교와 병설유치원까지 지원 대상을 더욱 넓혀 나가고 있다.

연면적 48㎡ 규모의 노안남초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는 학교 강당 앞 여유 공간을 활용한 개방형 놀이 공간으로 조성됐다.

학년 별 발달 특성에 맞춰 학교 강당 입구에는 저학년들의 신체활동을 돕는 놀이 기구를 설치하고, 강당 벽면을 클라이밍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고학년의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라운지 형태의 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이 직접 놀이 공간 기획과 디자인에 참여해 전남교육청에서 시행 중인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 및 교육 정책 방향성 모색의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연면적 102㎡ 규모의 산성초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는 학교 본관과 신관을 연결하는 통로와 옥외학습장을 재단장해 놀이와 교과 과정을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연결 통로에는 서재를 포함한 독서공간과 함께창의 교육이 가능한 옥외학습장을 조성했다.

홀가 게어만 대표는 “포르쉐코리아는 2017년 첫 론칭 이후 4년간 총 9개의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완성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가 각 학교 특성에 맞춰 아이들의 꿈을 형성하고 창조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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