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한국문화재재단과 손잡고 한국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지원 사업 총 3억7400만원 기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르쉐코리아(대표 홀가 게어만)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자사의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 업무 협약을 체결, 한국의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지원 사업에 총 3억74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 두 드림’ 캠페인 지원 범위를 한국 전통 문화 분야까지 확대하고, 문화유산 보존 및 전승을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찾아가는 꿈의 교실(Dream Finds You)’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12인의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및 전승교육사와 함께 하는 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궁중음식, 전통공예, 무용 등 각 분야 전통 문화를 익힐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이수자 및 전승교육사들이 3년 이상의 전수 교육 이후에도 경력 단절과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승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수자와 전승교육사는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홀가 게어만 대표는 “자신의 ‘꿈’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와 함께 한국의 무형문화 유산을 지킬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통과 혁신에 기반한 브랜드인 포르쉐는 문화 유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며, ‘찾아가는 꿈의 교실’이 다음 세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문화재재단 최영창 이사장은 “이번 포르쉐코리아와의 협력은 한 차원 높은 문화 유산 전승의 ‘꿈’을 꾸게 할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포르쉐코리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꿈의 교실’은 5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1000여명의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온·오프라인 강의와 DIY 키트, 미니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포르쉐코리아는 2017년 ‘포르쉐 두 드림’을 론칭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꿈’과 ‘열정’의 가치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만 16억1800만 원을 기부했으며, 현재까지 약 43억 원의 기부금을 지원했다.

올해 하반기에 포르쉐코리아와 한국문화재재단은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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