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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모터스, ‘포드·링컨 송파 전시장’ 확장 이전… 신차 10대 전시 가능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대표 김기호)가 ‘포드·링컨 송파 전시장’을 확장 이전, 서울 동남권에서의 영업을 더욱 강화한다.

이번 확장 이전한 ‘포드·링컨 송파 전시장’은 550㎡의 규모로 총 10대의 자동차 전시가 가능하다.

또한, 쾌적한 고객 상담실을 포함한 고급스러운 링컨 라운지와 함께 지하 주차장, 별도의 출고 차량 딜리버리 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내방 및 출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프리미어모터스는 송파 전시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고 계약 및 출고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이다.

김기호 대표는 “2012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송파 전시장은 한층 더 발전된 환경에서 포드·링컨 고객에게 보다 강화된 고객 경험을 전달하고자 확장 이전 오픈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존 송파지역과 더불어 인근 강동구 및 하남과 위례 신도시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어모터스는 서울에 3개(방배, 송파, 영등포)와 경기권 3개(평촌, 부천, 평택), 영남지역 4개(부산 해운대, 창원, 포항, 울산) 및 제주 등 총 11곳의 전시장과 10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프리미어모터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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