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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홍은표 영업이사, 통산 18번째 ‘판매거장’ 올라… 연평균 143대 판매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현대자동차 천안북부지점 홍은표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 ‘판매거장’에 이름을 올렸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이며, 지금까지 단 17명만 이름을 올리고 있다.

홍은표 영업이사는 1988년 현대차에 입사해 35년 만에 5000대 판매를 달성, 18번째 판매거장에 등극했다. 연평균 판매 대수는 143대이다.

홍은표 영업이사는 “5000대 판매를 달성할 수 있어서 무한한 영광이다”며, “믿음과 성실함, 꾸준함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한 것이 판매비결”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업 현장에서 최고의 노력과 열정으로 고객 감동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현대자동차가 모빌리티 산업의 선두 주자가 되는데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해 영업 현장에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한 경쟁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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