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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모터스,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홀인원 상품 ‘포드 레인저’ 후원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대표 김기호)가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 홀인원 상품으로 ‘포드 레인저’를 후원한다.

‘제9회 교촌1991 레이디스 오픈’은 부산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5월 5일부터 7일까지 총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이번 대회 13번 홀(PAR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최초 선수에게 상품으로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을 지급한다.

또한, 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레인저, 브롱코 등 다양한 포드 자동차를 갤러리 플라자 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김기호 대표는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 홀인원의 쾌거를 통해 국내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포드와 프리미어모터스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후에도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어모터스는 전국에 총 11개의 전시장(방배, 송파, 영등포, 평촌, 부천, 평택, 해운대, 창원, 포항, 울산, 제주)과 10개의 서비스센터(송파 위례, 평촌, 광주 오포, 부천, 평택, 부산 학장, 창원, 울산, 포항, 제주)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프리미어모터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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