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링컨, 본격 여름 시즌 겨냥 ‘에비에이터 특별 프로모션’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링컨코리아)가 본격 여름 시즌을 겨냥해 아메리칸 럭셔리의 정수를 담은 대형 SUV 에비에이터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25년식 링컨 에비에이터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링컨코리아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편안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원하는 고객의 수요 증가에 발맞춰 브랜드 시그니처 모델인 에비에이터의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에비에이터를 구매하는 고객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링컨 골프 용품 세트를 증정한다.

링컨 에비에이터는 링컨의 SUV 라인업 강화에 기여하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 온 대표 모델이다.

특히, 동적이면서도 우아한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마치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듯한 편안함을 제공하고 링컨 브랜드 핵심 콘셉트인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2020년 국내 첫 선을 보인 링컨 에비에이터는 지난 해 10월, 4년 만에 부분 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이번 에비에이터는 안정적이면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는 물론, 링컨 특유의 고급스러운 외관과 부드러운 승차감 및 최첨단 안전 편의 사양 등이 어우러져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조절하는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과 즉각적인 반응의 10단 셀렉트 시프트 자동 변속기를 통해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링컨 코-파일럿360™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28개 스피커의 레벨 울티마(Revel® Ultima) 3D 오디오 시스템과 30-웨이 퍼펙트 포지셔닝(30-Ways Perfect Positioning) 시트가 탑재되어 고요하고 쾌적한 프리미엄 공간을 완성한다.

사진제공=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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