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경헌 선임 오토컨설턴트, 역대 36번째 ‘그랜드 마스터’ 등극… 연평균 148대 판매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기아 광주전남 서광주지점 신경헌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 역대 36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신경헌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9년 기아에 입사해 27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48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6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그랜드 마스터 칭호를 받은 신경헌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신경헌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처음 영업 현장에 발을 딛고 나서 수없이 많은 거절을 당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찾아 주신 많은 고객분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이제 새로운 걸음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