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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새 브랜드 앰버서더에 프리앙카 초프라 조나스 선정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벤틀리 모터스가 세계적인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프리앙카 초프라 조나스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이번 발표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이 이번 주말에 공개되며, 프리앙카가 자신의 삶과 경력, 그리고 창작 철학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몇 주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

프리앙카(Priyanka)는 지난해 9월 벤틀리의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그렉 윌리엄스와 마이 이쿠자와를 비롯한 벤틀리의 글로벌 앰버서더 라인업에 합류하게 됐다.

프리앙카는 25년 가까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세계 관객을 사로잡아 왔다. 그녀는 세계적인 영화계 스타이자 프로듀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기업가, 투자자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그녀는 교육과 아동 복지를 옹호하는 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인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다큐멘터리 스타일로 촬영된 이번 영상은 프리앙카와 그렉의 진솔한 대화를 담아내며, 그녀의 삶과 창작 철학에 대한 더욱 개인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로스앤젤레스 소니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서 프리앙카는 촬영 현장에 대한 애정과 배우이자 프로듀서로서 하루 동안 만들어지는 창의적인 마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벤틀리 컨티넨탈 GT가 영상 곳곳에 은은하게 녹아들어 있다.

프리앙카는 “벤틀리의 장인정신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헌신에 항상 매료되어 왔다. 모든 디테일에 담긴 의도는 흔치 않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며, “촬영 현장의 창의적인 에너지를 삶의 낙으로 삼는 저에게 이번 협업은 본능적인 것이었다. 이는 공통된 가치관뿐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의 제작 과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벤틀리 모터스의 마케팅 이사인 벤 와탐(Ben Whattam)은 “프리앙카는 벤틀리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신선한 에너지와 진정성 있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며, “편안한 분위기의 영상 덕분에 그녀의 목소리와 개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기존 광고보다 더욱 진정성 있는 영상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벤틀리 모터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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