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2026년 7월 글로벌 판매 전년 대비 30.6% 증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2026년 7월 한 달간 글로벌 시장에서 완성차 기준으로 총 4만2119대(캐딜락 제외)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30.6% 증가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584대를 판매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173대 등 총 766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37.5% 감소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의 선전 속에 총 4만1353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33.3% 증가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전년 동월 대비 48.1% 증가한 2만6822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리드했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 또한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한 1만4531대 판매됐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에 걸맞은 사후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8월에도 무더운 여름을 맞아 준비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7월까지 누적 판매에 있어서는 내수 6,037대, 수출 31만1605대 등 총 31만7642대로 집계, 전년 누계 대비 12.8% 증가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올해 3월부터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비 기술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주요 권역을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Mobile Tech Coaching)’ 형태로 전문정비사 기술 향상 교육, 전기차 및 GM 차량 기술 세미나, 서비스센터 맞춤형 기술 코칭 등 다양한 세션을 운영했다.
또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지역 담당자와 리셉션 직원, 현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접수·상담·안내 및 고객 경험 관리 교육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진단·수리 역량과 서비스 품질의 일관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으며, 하반기에도 신입 정비사 입문 교육과 기술 코칭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GM 한국사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