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노사,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한 도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는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 노동조합과 8월 20일 진행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 15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 양측은 이날 16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회사의 어려운 경영상황 극복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르노코리아는 4월 27일 협상을 시작해 4개월간 총 15차례의 본교섭 및 실무교섭을 진행해왔다.
르노코리아의 이번 노사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오는 26일 사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사진제공 = 르노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