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부품

넥센타이어, ‘CJ 슈퍼레이스’ 참가 통한 소비자 소통 강화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 슈퍼레이스)’의 공식 스폰서로 참가,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한다.

넥센타이어는 ‘CJ 슈퍼레이스’를 통해 전세계 최초로 개최된 ‘BMW M 클래스’를 지난 4월부터 공식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오는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CJ 슈퍼레이스’ 4전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부스에 마련된 트로피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본인 SNS에 올리면 짐백, 차량용 방향제 등의 선물을 현장에서 지급 한다.

또한, 넥센타이어 페이스북에 인증샷 댓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워터 파크 및 테마 파크 티켓을 증정하며, 룰렛 이벤트를 통해서도 티셔츠, 타포린 백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 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BMW M 클래스’를 통해 넥센타이어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기존 라운드에서 해왔던 후원을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뿐만 아니라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BMW M 클래스’의 공식 타이어로 지정된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SUR4G’는 우수한 그립력을 자랑하는 레이싱 전용 타이어다.

사진제공=넥센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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