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EPL 토트넘과 공식 후원 장기 연장 계약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의 명문 축구 구단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와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 새로운 장기 계약을 발표, 2016년 이후 세 번째 후원 활동을 지속한다.

토트넘은 1882년 창단한 북런던의 강호로 세계적으로 314개 이상의 공식 서포터즈 클럽과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팬들 사이에는 손흥민 선수가 클럽에 입단한 2015년 이후 크게 성장했다.

금호타이어와 토트넘은 2016년부터 글로벌 공식 파트너사로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열릴 홈경기에서 LED 광고 노출을 통한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2019~20 시즌 손흥민 선수가 번리와의 경기에서 푸스카스 수상 골을 터뜨리며 경기장 광고판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브랜드가 높은 노출 효과를 얻은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연장 계약에 따라 경기장 내 브랜딩 이외에도 코로나 상황에서의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위한 클럽의 인기 매치 데이 선수 버추얼 마스코트 프로그램을 디지털 활동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토트넘도 타이어 안전에 초점을 맞춘 선수 관련 컨텐츠를 지속 제작해 금호타이어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고, 팬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휴고 요리스, 루카스 모우라, 지오반니 로셀로 등 클럽의 선수가 참여한 디지털 공통 캠페인도 지속 제작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G.마케팅 담당 이강승 상무는 “세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 토트넘과 다시 한 번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금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영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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