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022년 매출액 3조5592억 원 달성… 영업이익률 0.7%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2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36.8% 증가한 3조5592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5.7% 증가한 231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대비 2.3% 증가한 0.7%를 기록했다.

2022년 금호타이어는 원자재, 물류 운반비 상승, 글로벌 경기침체 등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주요 시장 가격 인상 효과와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 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특히,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지역의 차량 생산 증가에 따른 신차용(OE) 타이어 판매 증대 뿐 아니라 교체용(RE) 타이어 모두 안정적인 판매를 통해 3조559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영업이익은 231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2.3% 증가한 0.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해 3년 만에 흑자전환 했다.

원재료, 물류비 상승등 다발적인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 단가 인상 및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늘리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올해 금호타이어는 국내 및 Fed 금리인상, 글로벌 경기둔화 등 불확실한 글로벌 타이어 시장 속에서도 주요 시장 타이어 판매 확대, 고인치 판매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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