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부품

넥센타이어, 현대차 ‘더 뉴 그랜저’에 신차용 타이어로 ‘엔페라 슈프림 S’ 공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가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에 고성능 프리미엄 자동차를 위한 플래그십 사계절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를 신차용 타이어(Original Equipment, OE)로 공급한다.

넥센타이어는 7세대 그랜저 초기형 모델에 이어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현대차 대표 플래그십 세단과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더 뉴 그랜저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이다.

‘엔페라 슈프림 S(N’FERA Supreme S)’는 넥센타이어의 저소음 흡음재 시스템(Noise Reduction System, NRS) 기술이 적용되어 주행 시 발생하는 공명음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고, AI 빅데이터 기반 저소음 패턴 설계로 노면 소음과 진동의 실내 유입을 최소화해 우수한 정숙성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AI 기반 하중 분산 설계와 4D 컴파운드를 적용해 뛰어난 그립력과 고속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최적화된 사이프 및 그루브 설계를 통해 마모 후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특히, 공기역학적 사이드월 디자인을 적용해 회전 저항을 낮추고 연비 효율도 높였다.

넥센타이어는 현대차 플래그십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국내 최초 양산 수소전기 SUV ‘디 올 뉴 넥쏘’에도 엔페라 슈프림 S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며 현대차 프리미엄 라인업과의 협력을 확대해왔다.

이번 더 뉴 그랜저 공급 역시 이러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의 연장선에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신차용 타이어로 다시 한번 선정된 것은 엔페라 슈프림 S의 정숙성과 주행 성능이 플래그십 세단의 높은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전기차·수소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까지 OE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넥센타이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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