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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라스베이거스 GP 주간 ‘몰입형 팬 허브’ 운영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1(F1) 팀이 2026 시즌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미국 레이스인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를 맞아 몰입형 팬 허브를 마련한다.

다운타운 오스틴에서의 성공적인 이벤트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팬 허브는 서킷 밖에서 팬들이 팀의 세계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벤트는 현지시간으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벨라지오 드라이브에서 열린다. 라스베이거스 팬 허브는 인터랙티브 체험, 팀 헤리티지 전시, 공식 굿즈 판매,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결합해 그랑프리 주간의 열기와 분위기를 도시 중심부로 확장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실제 F1 경주차와 미캐닉이 함께하는 피트 스톱 챌린지, 최첨단 시뮬레이터 체험, 맞춤형 드라이버 카드 제작, 뮤즈 피트 월 체험, 역사적인 팀 수집품 전시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2026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쇼카가 전시되며, 현장 스토어를 통한 공식 굿즈 판매, 서킷 현장 중계 및 단체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라스베이거스 이벤트는 올해 메르세데스 F1 팬 허브의 미국 프로그램 마지막 일정이다. 팀은 기존 팬은 물론 포뮬러 원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팀의 기술과 문화, 사람들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최고 마케팅 운영 책임자(CMOO) 빅토리아 존슨(Victoria Johnson)은 “오스틴 팬 허브에 보내준 호응을 통해 서킷 밖에서도 팀과 소통하고자 하는 팬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라스베이거스는 F1을 위한 특별한 무대인 만큼, 오스틴의 열기를 이어받아 미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메르세데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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