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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타이어,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 조사에서 수입타이어 부문 1위 선정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 조사에서 올해 신설된 수입타이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 평가 지표로,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이용한 소비자와 해당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한다.

또한,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 내구성 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과 이미지, 인지성, 신규성 등을 평가하는 ‘감성품질’을 종합해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이번 조사에서 사용품질지수와 감성품질지수를 종합한 평가 결과 수입타이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제품의 실제 사용 경험과 소비자가 느끼는 품질 만족도를 함께 평가하는 조사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다양한 시험과 검증을 거쳐 안전성과 주행 성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시뮬레이션과 실험실 분석을 비롯해 다양한 온도와 노면 조건에서 주행 시험을 실시하며, 접지력과 제동 성능, 회전저항, 승차감, 주행 수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러한 기술력은 독립적인 타이어 성능 평가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콘티넨탈의 대표적인 초고성능 타이어 ‘스포츠콘택트 7(SportContact 7)’은 출시 이후 국제 타이어 비교 테스트 29회 중 27회에서 상위 3위에 올랐다.

또한,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의 타이어 테스트에서는 올웨더 타이어 ‘올시즌콘택트 2(AllSeasonContact 2)’와 겨울용 타이어 ‘윈터콘택트 TS 870 P(WinterContact TS 870 P)’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의 성능을 인정받았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Niko Kyriazopoulos)는 “타이어는 운전자의 안전과 직접 연결되는 제품인 만큼 품질을 꾸준히 확인하고 개선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국내 소비자와 전문가의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뜻깊다. 앞으로도 철저한 성능 검증과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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