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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모빌리티쇼]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 국내 최초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BMW 코리아는 6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부산모빌리티쇼(BIMOS)’ 프레스데이에서 플래그십 세단의 압도적 존재감을 한층 강화한 글로벌 한정 판매 모델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은 BMW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에 에디션 전용 사양을 더해 한층 강렬하고 고급스러운 존재감을 강조한 자동차이며, 세계 단 135대 생산되며 국내에는 29대만 배정되는 특별 한정 모델이다.

이탈리아어로 ‘블랙 럭셔리(Nero Lusso, Black Luxury)’를 뜻하는 에디션 명에 걸맞게 차체에는 BMW 인디비주얼 스페셜 페인트 ‘네로 푸오코 메탈릭(Nero Fuoco Metallic)’을 적용했다.

또한, 오랜 시간 럭셔리와 권위의 상징으로 여겨져 온 깊고 강렬한 블랙 컬러에 은은한 불꽃을 연상시키는 오묘한 색감을 더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차체 측면에는 스페이스 실버 코치라인과 C-필러에 서명처럼 새겨진 에디션 명 시그니처 레터링을 더해 특별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21인치 BMW 인디비주얼 멀티 스포크 바이 컬러 휠을 장착해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에는 오크 미러 그레이 하이 글로스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하고, 스모크 화이트 또는 타르투포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시트를 탑재해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또한, 전면 페시아에도 에디션 시그니처 레터링을 새겨 한정 모델만을 위한 특별한 감성을 완성했다.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은 가솔린 모델인 740i xDrive와 디젤 모델인 740d xDrive 두 가지로 선보인다.

740i xDrive에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740d xDrive에 장착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99마력, 최대토크 68.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은 최고급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럭셔리 라운지 수준의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앞뒤 도어를 자동으로 여닫을 수 있는 오토매틱 도어와 마사지 기능, 앞좌석 도어 및 중앙 암레스트 온열 기능이 포함된 히트 컴포트 패키지, 그리고 바워스 &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31.3인치 BMW 시어터 스크린을 통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740i xDrive 모델 적용).

사진제공 = BMW 그룹 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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