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슈퍼레이스] 조항우 시즌 3승 달성… 클래스 통산 3번째 챔피언 확정

[고카넷, 용인=남태화 기자]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감독 겸 드라이버 조항우가 우승을 차지, 시즌 3승과 함께 클래스 통산 11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조항우는 이번 7라운드 우승으로 예선 포인트 포함 29점을 추가해 137점을 획득, 포인트 획득에 실패한 이데 유지를 36점 차이로 따돌리고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김의수(제일제당레이싱)와 동일한 클래스 통산 세 번째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2위는 치열한 접전 속에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이 차지해 시즌 첫 포디움 입성을 달성했으며, 오일기(제일제당레이싱)가 3위를 차지해 시즌 첫 포디움 입성을 달성했다.

시즌 챔피언 경쟁을 펼쳤던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는 경기 후반 2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으나, 남은 2랩에서 연이어 순위를 내주며 11위를 차지해 완주 포인트 1점 추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시즌 드라이버 부문과 팀 부문 챔피언이 모두 확정된 가운데 진행될 최종 라운드인 8라운드는 오는 29일 동일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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