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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슈퍼레이스] BMW M 3R, 이서영 예선 1위… 결승전 폴포지션은 신윤재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BMW M 클래스 3라운드 예선 결과 이서영(피카몰 레이싱)이 1위를 차지했다.

21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진행된 BMW M 클래스 3라운드 예선에는 19대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으며, 3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기록 측정을 진행했다.

예선 초반에는 개막 2연승 주인공인 현재복(MSS)이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 뒤로 이서영, 신윤재(슈퍼드리프트) 순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경기 중반에 이서영이 2분12초333을 기록하며 현재복의 기록을 깨고 1위로 올라섰다. 이후 현재복이 기록을 단축시키기 위해 선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자신의 기록을 단축하는데 만족하며 2위에 머물렀다.

결국 이서영이 클래스 데뷔 첫 번째 예선 1위를 기록하게 됐으며,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이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신윤재, 이정웅(이 레이싱), 형진태(탐앤탐스), 최재순(KMSA 모터스포츠), 이정근(KMSA 모터스포츠), 정기용(탐앤탐스 레이싱) 순으로 Top10을 기록했다.

결승전 그리드는 예선 기록에 전라운드 입상자에게 주어지는 가산초를 적용한 후 배정됨에 따라 예선 4위를 기록한 신윤재가 폴포지션을 배정 받게 돼 우승 전망을 밝게했다.

그 뒤로 김효겸(MSS)이 2번 그리드를 배정 받았으며, 예선 1위를 기록한 이서영은 3번 그리드를 배정 받게 됐다.

또한 예선 2위와 3위를 기록한 현재복과 권형진은 각각 104%, 102% 적용돼 16번과 14번 그리드를 배정받게 됐다.

BMW M 클래스 3라운드 결승전은 오는 22일 오후 12시 40분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되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2랩(52.152km) 주행으로 진행된다.

클래스 출범과 함께 박스카 온로드 레이스에 데뷔한 이서영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앞선 2경기 연속 3위를 기록한 이서영(피카몰 레이싱)은 예선 1위를 기록했으나, 전라운드 입상자에게 주어지는 가산초 핸디캡을 적용 받아 결승전은 3번 그리드에서 진행하게 됐다.
개막 2연승을 차지한 현재복(MSS)이 예선에서 역주를 펼치고 있다. 40도가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현재복은 상위권 기량을 선보이며 예선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가산초 적용에 따라 결승전은 16번 그리드에서 진행하게 됐다.
지난 2라운드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치고 2위를 차지한 권형진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권형진은 3라운드 예선에서 선전을 펼친 끝에 3위를 기록했으나, 가산초 적용에 따라 14번 그리드에서 결승전을 진행하게 됐다.

사진제공=BMW 그룹 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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