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슈퍼레이스] 정회원, 삼성화재 6000 3R 공식 연습 통합 베스트랩… 비공인 개인 코스 레코드 경신

[고카넷, 강원 인제=남태화 기자] 서한 GP(감독 박종임)의 막내 정회원이 삼성화재 6000 클래스 3라운드 공식 연습 세션 통합 결과 참가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정회원은 9월 3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펼쳐진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삼성화재 6000 클래스 3라운드 공식 연습에 참가, 해당 클래스 출전 기준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작성하며 선전했다.

오전 9시 20분부터 15분간 진행된 1차 연습 세션에서 정회원은 총 5랩을 주행하며 기록을 측정했고, 4랩 주행에서 1분37초141을 기록해 1분36초819를 기록한 노동기보다 0.322초 뒤진 기록으로 2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이어 오전 11시 10분부터 50분간 진행된 2차 연습 세션에서는 총 17랩을 주행하며 기록을 측정했고, 15랩 주행에서 1분37초209를 기록해 1분37초041을 기록한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보다 0.168초 뒤진 기록으로 다시 한 번 2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오전에 진행된 2번의 연습 세션에서 모두 2위를 기록해 개인 기록 기준으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선보인 정회원은 오후 3시 10분부터 80분간 진행된 파이널 연습 세션에 참가해 총 19랩을 주행하며 기록을 측정, 6랩 주행에서 1분35초417을 기록해 참가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빠른 랩타임으로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총 3번으로 나눠 진행된 공식 연습 세션 기록을 통합한 결과 파이널 연습 세션에서 1위를 기록한 정회원의 기록이 가장 빠른 랩타임으로 선정, 공식 연습 세션 통합 1위를 차지하게 됐다.

특히, 정회원은 인제스피디움 풀 코스 기준으로 개인 코스 레코드를 0.966초 앞당기며 비공인 코스 레코드를 경신, 이번 3라운드에서 좋은 결과를 예고했다.

한편, 삼성화재 6000 클래스 3라운드 공식 연습 통합 결과 2위를 차지한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을 비롯해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장현진(서한 GP), 김중군(서한 GP), 최광빈(CJ로지스틱스레이싱) 등 9명의 드라이버가 비공인 개인 코스 레코드를 경신했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정영대 기자)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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